Jazz의 달콤한 향기 속으로...
기분 좋은 햇살 속에서 듣는 브런치 같은 음반
Jazz in Bossa.
1950년대 쇠퇴의 길을 향하며 대중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갔던 Jazz는 Bossanova라는 새로운 리듬 형태로 탄생하여 다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그로부터 50여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Jazz의 한 축으로 우뚝 선 Bossanova의 총체적인 이 앨범은 Bossanova의 본 고장 브라질 재즈 뮤지션들이 Fly me to the moon, My way, Just two of us, Michel Jackson의 Billie jean, Beatles의 Let it be, Norah Jones의 Dont know why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Smooth Jazz, Soul & POP의 명곡을 보사노바로 재편곡하여 Bossanova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lite 버전은 곡당 1분씩만 재생됩니다.